남설악 주전골 비경(秘境)의 긴 코스를 트레킹하며 함께 간 동행인도
잊은체 자연의 경관에 도취되어 홀로히 산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참으로 삼천리 금수강산이여~ 격한 감동으로 감격 감탄하며 자연의
넓고도 아늑한 품안에 안기어 행복으로 충전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주전골을 내려와서 점심의 선택은 곤드레 돌솥밥이였는데 곁드린
도토리묵과 메밀부침, 된장찌개, 동치미의 별미맛은 최고였어요.
설악 산천의 멋과 골 깊은 산속의
진미가 다시 그리워집니다.(펌)
뿜어내며 정겨움을 더해 줍니다..
출처 : 붐비는 토지사랑//붐토사//부동산/토지/전문
글쓴이 : 토지사랑//박상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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