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툰드라지역을
12시간을 날아 독일 프랑크푸르트공항에 도착.
발칸 7개국 루마니아, 불가리아,세르비아,
보스니아 헬체고비나, 몬테네그로,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의 여정을 시작한다
프랑크푸르트에서 환승, 다시 한시간을 날아
첫번째 여행지 루마니아 부크레슈티공항에 도착햇다
동유럽이라 솔직히 우습게 봤는데 입국 심사때
이것 저것 물어... 입이 짧아 조용이 있으니 통과
비에 젖은 루마니아 수도 부크레슈티에 무사 도착했다.
생각 보다 큰 호텔이다.
첫날 이슬비 내리는 루마니아,
카르파티아 산맥에서 시나이아에 있는
부체지 산(Bucegi Mountain2,495m!)바라보며 2시간을 달여
부체지 산(Bucegi Mountain)2,495m
브라쇼브나 옆에 브란성이
드라큘라 성, 진짜 이름은 브란성 인
이곳의 입구는 우리나라처럼 기념품 상점이 가득합니다
브라쇼브 근교에 있는
드라큐라성(브란성)에 도착햇다
드라큐라성이 보인다.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대가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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